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카라 프로젝트' 베이비 카라, 전홍복 독설에 '정신 바짝'…커넥미에서 투표

MBC 뮤직 '카라프로젝트' 베이비카라



그룹 베이비 카라(소진·시윤·영지·채경·소민·채원·유지)가 안무 단장과 살 떨리는 시간을 보냈다.

17일 MBC 뮤직 '카라 프로젝트' 4회에선 베이비 카라의 네 번째 미션 준비 과정이 그려진다.

전홍복 안무 단장은 연습 중인 베이비 카라를 갑작스레 방문했고 "카라 언니들 세명이 너희를 인정해 줄 것 같아?"라며 "너희 정도 아이들은 동대문에도 널려있다. 초심을 잃지 말고 책임감을 가져라. 아니면 항상 그 자리 일 것이다"라고 독설을 했다.

전홍복 단장의 냉정한 발언은 베이비 카라의 네 번째 미션인 첫 일본 공연을 성공적으로 해내기 위한 특단의 조치였다. 덕분에 베이비 카라는 일본 현지에서 2000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성공적으로 무대를 마칠 수 있었다.

전홍복 단장은 그룹 카라의 '미스터',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를 만들었고 '카라 프로젝트'의 심사위원이기도 하다.

'카라 프로젝트'는 DSP미디어와 음악채널 MBC뮤직이 합작한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DSP미디어 연습생 7인이 프로젝트 팀 베이비 카라를 결성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한다.

한편 '카라 프로젝트' 공식 SNS 커넥미에선 17일 오후 6시부터 한 시간 동안 실시간으로 투표가 진행된다. 오는 18일부턴 멤버들이 팬과 실시간으로 질의하는 '라이브 Q&A' 이벤트도 열린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