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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화끈한 가족' 슈, "늦둥이 갖고 싶다"…'다산의 요정' 노리나

'화끈한 가족' 슈-임효성 가족/JTBC



'원조 요정' S.E.S의 슈가 '다산의 요정' 자리를 노린다.

18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JTBC '화끈한 가족'에선 슈와 임효성 부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지난 2010년 결혼한 슈와 농구선수 임효성은 현재 아들 임유와 쌍둥이 자매까지 세 아이를 두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슈와 임효성 가족은 다자녀 이벤트에 당첨돼 캠핑을 떠난다. 하지만 임효성은 아이는 모두 아내 슈에게 맡겨두고 신선놀음에만 열중한다. 결국 화가 난 슈는 그동안 쌓인 분노를 쏟아내며 임효성을 머슴처럼 부리기 시작한다.

또 이날 슈는 자신이 늦둥이로 태어난 것처럼 늦둥이어도 좋으니 넷째를 가졌으면 좋겠다는 속내를 내비친다. 이에 임효성은 반대하며 가족계획을 두고 공방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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