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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JYJ 7월 '왕의 귀환' 알리며 3년 만에 완전체 정규앨범으로 컴백

JYJ



그룹 JYJ가 다음달 말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

드라마와 뮤지컬 출연, 솔로 가수 활동 등으로 각자 활동해온 김재중·박유천·김준수 등 세 멤버는 2011년 9월 발표한 앨범 '인 헤븐' 이후 약 3년 만에 뭉쳐 새 앨범 활동을 진행한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멤버들의 솔로 앨범 때와 달리 팝 장르 위주의 감미롭고 대중적인 음악이 실릴 예정이다. 국내외 작곡가에게 받은 곡을 놓고 선정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고 30% 정도 녹음이 진행됐다. 노랫말은 멤버들이 직접 쓸 계획이다.

이번 앨범은 멤버들이 군 입대 전 발표하는 마지막 앨범이 될 가능성이 커 팬들의 관심이 크다. 또 멤버들도 어느 때보다 앨범 작업에 열의를 쏟고 있다.

소속사는 지난 16일 공식 홈페이지에 컴백 예고 티저를 공개했다. '왕의 귀환'이라는 문구와 함께 세 멤버의 얼굴을 차례로 선보였다.

JYJ 멤버들은 앨범 활동과 함께 개별 활동을 동시에 진행한다. 김재중은 MBC 드라마 '트라이앵글'에 출연중이며 박유천은 8월 영화 '해무'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준수는 7월 개막하는 뮤지컬 '드라큘라'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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