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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환경 개선 부담금 시설물 일제 조사 실시

서울시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환경 개선 부담금 부과 대상 시설물 4800여 건을 대상으로 다음달 1일부터 23일까지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9월에 부과될 2014년 2기분 환경 개선 부담금 부과를 위한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조사 대상은 공장·주택·창고·기숙사 등을 제외한 각층 바닥 면적의 합계가 160㎡ 이상인 건축물로 올해 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사용 현황을 조사하며 해당 건축물에 대한 시설물의 사용, 임대, 휴·폐업 및 개업, 용도 변동사항, 신규 부과 대상 시설물에 대한 사용 현황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구는 조사 요원을 채용한다.

모집 대상은 채용 기간 중 끝까지 조사 업무 수행이 가능한 노원구에 거주하는 대학생 14명이다. 18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하며 참여를 원하는 대학생은 노원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전산 추첨으로 조사 요원을 선정, 24일 개별적으로 유선 통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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