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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진로직업 체험지원센터 운영

진로직업 체험센더. /구로구청 제공



서울시 구로구는 진로직업 체험지원센터 운영을 오는 7월부터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센터는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 검사와 상담을 실시, 직업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학교로 직접 찾아가 진행하는 직업인 진로 특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구는 현재 7월 프로그램을 마련,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에는 마술사를 초빙해 마술사 직업에 대해 알아본다. 토요일 오전에는 바리스타 초청 직업 체험 교실을 연다. 수요일에는 진로 포트폴리오 설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개별 맞춤형 진로 설계를 도와준다. 금요일은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이의 진로를 찾기 위한 자녀 진로 코칭 특강도 진행할 예정이다.

구는 또 초·중·고 학생 중 개인이나 학교(학급) 단위로 원하는 직업군 현장 직업 체험을 신청하면 센터와 연계된 일터에서 체험·견학을 할 수 있도록 연결해 준다.

센터는 매주 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프로그램은 홈페이지(http://guro.ggoomgil.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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