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아침 월드컵 출근길 빨라져…버스·지하철선 DMB 인기

/손진영기자



우리나라와 러시아의 월드컵 첫 경기가 열린 18일 아침 일찍 직장에서 경기를 보려고 자가용을 몰고 출근을 서두른 직장인들로 인해 주요 도로의 정체가 평소 보다 일찍 시작됐다.

경기가 시작된 오전 7시 이후에는 시민들이 스마트폰 DMB로 경기를 시청하려고 대중교통에 몰리면서 버스나 지하철은 평소보다 붐볐지만 시내 도로는 오히려 한산한 모습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응원 인파가 대중교통을 이용했고 경기가 끝난 뒤에는 출근시간이 지나서인지 교통 상황은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