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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러시아 경기 시간대 지하철 LTE 사용량 예상보다 감소

브라질 월드컵 우리나라와 러시아 경기가 열린 18일 오전 지하철 LTE 사용량이 예상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SK텔레콤 자료에 따르면 오전 7시부터 2시간 동안 열린 한국-러시아 월드컵 중계 시간 동안 지하철 내 LTE 트래픽은 전주보다 37% 줄어들었다.

SK텔레콤 측은 지하철 내 LTE 트래픽이 감소한 것은 당초 직장인들이 출근 시간에 월드컵 모바일 중계를 시청할 것이란 예상과 달리 출근 시간을 늦추거나 아니면 조기 출근해 사무실에서 월드컵을 시청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길거리 응원이 열린 광화문과 강남역 일대 LTE 트래픽은 전주대비 73% 증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