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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이대여성암병원, '여성 생애 주기별' 필수 건강 정보 발표



여성의 신체는 생애 주기에 따라 급격한 변화를 겪는다. 하지만 변화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것이 쉽지 않고 검진과 진찰로 이상을 발견하기도 만만치 않다. 이에 '여성을 행복하게, 사회를 건강하게'라는 주제로 여성 건강 캠페인을 전개하는 이대여성암병원이 연령대별 위험 질환과 건강 검진에 대한 정보를 발표했다.

◆정기적인 검진 통해 질환 치료해야

먼저 청소년기인 10대에는 생리 불순이 가장 흔한 여성 질환이다. 흔하게 볼 수 있는 증상이지만 오래 지속되면 호르몬 과다에 따른 질환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또 10대에는 백신 접종을 통해 자궁경부암을 매개하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를 예방해야 한다.

20대부터는 임신과 출산을 할 수 있는 시기라 건강에 더욱 세심한 주의를 쏟아야 한다. 부인과 검진을 정기적으로 받아야 하며 특히 가임기의 여성은 질염 등 감염 질환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아울러 30대에는 갑상선 기능 검사, 유방암 검사 등 특정 질환과 관련된 검사를 추가로 받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중년기로 접어드는 40대에는 자궁근종과 유방암 발생률이 높아지는 때다.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생리통과 증상이 비슷한 자궁근종은 증상이 악화되면 자궁을 적출해야 하기 때문에 검진을 통한 치료가 동반돼야 한다.

갱년기에 속하는 50대와 60대는 폐경을 맞는 시기다. 두 번 이상 월경이 건너뛰면서 월경 간격이 60일 이상이 되면 폐경이 다가왔다고 생각하면 된다. 폐경이 되면 안면 홍조나 건망증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며 요실금이나 변실금으로 생활하는 데 불편을 겪을 수 있다.

주웅 이대여성암병원 부인종양센터 교수는 "여성들은 무엇보다 빠르고 이른 검진이 중요하다. 중년과 노년에 접어든 후 호르몬의 영향으로 겪는 여성 질병은 정신적으로도 크게 영향을 미치므로 꼭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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