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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도심 속 호텔에서 피지와 사랑에 빠지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주한 피지 관광청이 오는 8월 31일까지 호텔 그랜드 키친에서 '피지와 사랑에 빠지다(Falling in Love with FIJI)'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맛있는 식사를 하며 피지로 떠나는 시원하고도 로맨틱한 휴가 분위기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이벤트 기간 동안에는 피지의 대표적인 전통음식인 망기티(Magiti)를 함께 맛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호텔과 관광청은 1300만원 상당의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함께 실시한다.

행사 기간 동안 그랜드 키친을 찾은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피지 자유여행권, 그랜드 인터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숙박권 및 조식 뷔페 이용권 등이 주어진다.

피지는 남태평양 333개의 수많은 작은 섬들로 구성된 휴양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