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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동방사회복지회 영아일시보호소서 봉사활동 실시

문덕식 깨끗한나라 경영관리본부 부사장(가운데)과 기저귀 브랜드 보솜이의 소비자 마케터인 '보솜이 맘스마케터'들이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깨끗한나라 제공



생활용품기업 깨끗한나라(대표 이기주)는 18일 사회복지법인 동방사회복지회(회장 김진숙)를 방문해 영아일시보호소의 아기들을 돌보고 보솜이 기저귀를 전달했다.

이 날 행사에는 깨끗한나라 임직원들과 기저귀 브랜드 보솜이의 소비자 마케터인 '보솜이 맘스마케터'가 참여해 이유식 만들기, 아기 돌보기, 가제손수건 만들기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후원물품으로 '보솜이 프리미엄 천연코튼' 기저귀 100박스를 전달했다. 전달된 기저귀는 약 1만9000여개로,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 '제 5회 보솜이 아기모델 선발대회'의 나눔 캠페인을 통해 대회 지원자 수만큼 적립된 것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보솜이 맘스마케터 16기 김혜경씨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무척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온정의 손길을 전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동방사회복지회는 1972년 설립된 이래 아이들에게 새로운 가정을 찾아주는 입양으로 시작해 아동복지·장애인복지·한부모가족복지·노인복지 등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펼치고 있는 전문사회복지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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