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라디오스타' 이정, "제주도 집 실제 소유주 나 맞다"…억울함 고백

MBC '라디오스타' 이정/MBC



가수 이정이 자신의 제주도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18일 오후 11시15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직접 출연 없이 언급만으로도 화제에 올랐던 스타들이 모인 '자다가 날벼락' 특집으로 꾸며진다.

앞서 이정은 지난 4월 '라디오스타-입에 모터단 사람들' 특집에서 나온 김구라의 발언으로 제주도 집 소유 여부를 의심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구라는 "제주도 집은 혹시 이재훈이 빌려준 것 아니냐"고 묻자 이정은 "7호가 제 것이고 8호가 재훈이 형 것"이라고 답한다. 이에 MC 윤종신은 "등기를 봐야 된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자다가 날벼락' 특집에는 배우 김지훈, 개그맨 심현섭, 가수 박현빈 등이 등장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