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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계

경제계 세월호 안전성금 1천억 넘어서

/대한상의 제공



경제계가 '안전 대한민국' 구축과 세월호 피해지원을 위해 성금모금을 시작한지 한달새 기탁금액이 1000억원을 넘어섰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9일 안전 대한민국 만들기 및 세월호 피해지원사업의 성금 접수액이 1050억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대한상의도 이날 200여명의 사무국 임직원들이 1500만원을 모으고, 박용만 회장이 1500만원을 더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지난달 20일 경제 5단체장은 '안전 대한민국을 위한 회의'를 갖고, "세월호 같은 안전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안전 대한민국을 만들고 국가적 재난의 아픔에 동참해야 한다"며 국민모금 동참의사를 밝혔다. 경제계 성금모금은 23일부터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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