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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당일제조, 당일판매 '미쓰고로케' 인기



수제고로케 전문점 미쓰고로케 창업이 인기다. 강남에 가면 강남고로케, 명동에는 명동고로케이, 불광동에는 미쓰고로케가 유명하다. 그 명성 그대로 불광동 미쓰고로케에서 드디어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했다. 소자본 생계형 동네 창업으로 남녀 누구나 좋아하는 기호식품으로 창업열풍이 일고있다.

대형 프랜차이즈 익숙한 현대인에게 미쓰고로케는 깨끗한 식물성 기름으로 '오늘 만든 빵은 절대 내일 팔지 않습니다' 모토로 당일제조, 당일 판매 원칙을 소비자에게 신뢰주는 전략이 소비자들에게 적중하고 있다.

미쓰고르케는 야채와 고기가 어우러진 옛날고로케, 청양고추와 특제 소스가 가미된 매운 고로케, 단팥·호두고로케를 비롯해 그릴 소세지·샐러드·계란·치즈 소세지 등이 인기판매중이다.

평수는 5평에서 20평까지 다양하게 창업이 가능하며 테이크아웃 매장과 아이스크림·커피·팥빙수를 같이 판매하는 카페형 복합매장도 운영한다.

또 푸드카 창업도 가능하다. 도넛과 고로케 종류는 15종류이며, 매일 가맹점에서 직접 구어 판매하므로 신선한 고로케와 도넛을 소비자에게 공급한다.

요즘 경기가 어려움에 업종전환이나 리모델링이 가능하며 창업비도 적게 투자되며 1500만원~3950만원까지 지역 상권이나 매장에 따라 다양하다.

현재 이 업체는 전국지사 체인점을 모집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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