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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걸그룹 단발머리 섹시미 발산…데뷔 일주일 침착함 묻어나

단발머리



걸그룹 단발머리가 섹시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남심을 흔들었다.

단발머리는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노 웨이' 무대를 펼쳐보였다.

이날 단발머리는 데뷔무대에서 착용한 귀여운 머리띠 없이 무대에 올랐다. 매혹적인 안무와 신선한 보이스로 남성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발랄함과 섹시미의 조화를 마이크를 사용한 퍼포먼스로 개성 있게 표현했다. 데뷔한지 불과 일주일이 지났음에도 침착함이 묻어났다. '노 웨이'는 댄스곡으로, 어쿠스틱 기타의 중독성 있는 프레이즈와 감각적이면서도 묘한 사운드의 일렉트릭 피아노가 조화를 이뤄가며 곡의 전반적인 사운드를 채워내 기존 댄스 음악과는 차별화된 색깔이 담겨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