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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

핀란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 0.2%로 하향

핀란드 정부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을 종전 0.5%에서 0.2%로 0.3%포인트 낮췄다.

핀란드 재무부는 그러나 내년에는 1.4%, 2016년에는 1.6%로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올라갈 것으로 내다봤다.

핀란드는 2011년 2.8%였던 GDP 성장률이 유로존 재정위기 여파로 2012년 -1.0%로 떨어졌고, 지난해에는 -1.4%로 더욱 하락해 경제침체에 빠졌다.

재무부는 올해 실업률 전망을 종전 8.4%에서 8.5%로 높였으나, 내년에는 다시 8.4%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했다.

핀란드는 긴축 중심의 개혁 정책을 펴오고 있지만, 올해 누적 공공부채비율이 EU의 상한선인 GDP의 60%를 넘는 60.4%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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