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푸드

매일유업, 22일 오후 8시부터 광화문 광장서 제품 증정 행사 진행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은 20일 지난 1차전보다 더욱 보강된 제품 4종을 대한민국 대 알제리전의 광화문 응원전에서 증정행사를 벌인다고 밝혔다.

붉은 악마의 주최로 진행되는 광화문 응원전의 규모도 축구 대표팀의 1차전 선전에 힘입어 더욱 커질 것으로 회사 측은 설명했다.

2차전은 23일 월요일 새벽 4시에 시작된다. 회사 측은 지난 1차전 때도 열혈 축구팬들이 일찌감치 거리로 나와 응원을 시작했기 때문에 매일유업은 22일 일요일 저녁 8시부터 제품 증정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브라질 현지와 대한민국의 시간차이로 인해 대부분의 경기가 새벽이나 아침에 열려 응원 먹거리 문화도 식사 대용식으로 바뀌고 있다.

매일유업은 이런 응원 먹거리 문화의 변화에 맞춰 ▲달콤 상큼한 '우유속에 딸기과즙' ▲과일이 생생하게 씹히는 프리미엄 요거트 '도마슈노 체리&복숭아' ▲상큼하게 즐기는 100% 과일야채 주스인 '썬업 과일야채샐러드 주스' 3종(녹황·퍼플·레드) ▲편안하게 빈 속을 채워주는 '소화가 잘되는 우유' 등 총 4가지 제품을 증정한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새벽에 열리는 경기여서 선수들만큼이나 응원전에 나선 많은 분들도 체력에 부담이 될 것이다"며 "간편하고 든든하게 속을 챙길 수 있는 매일유업 제품이 응원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