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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비스트 장현승 발목부상…미스에이 수지·엑소 디오 이어 발목관리 필수

발목부상을 당한 장현승



비스트 장현승 발목부상 일정 차질 없어

비스트의 장현승이 발목부상에도 컴백 무대에서 완벽한 퍼포먼스를 소화하는 투혼을 발휘했다.

장현승은 19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비스트의 새 앨범 수록곡 '위 업'과 '굿 럭'을 부르기 위해 리허설을 하던 중 오른쪽 발목이 접질리는 부상을 당했다.

장현승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음 마사지를 하는 사진과 함께 "아침 리허설 때 신나게 몸풀다 그만.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씹는다고 오른발은 발꿈치로만 춤췄습니다. 누구보다 속상하지만 빠르게 나아서 훨씬 더 멋있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네요"라고 전했다.

통증에도 불구하고 장현승은 본 방송 무대를 소화했고 20일 KBS2 '뮤직뱅크'에서도 병원 치료 후 지장 없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앞서 지난 4월에는 미스에이의 수지가 중국 공연 중 발목을 다쳤고, 엑소의 디오는 지난해 11월 홍콩에서 열린 엠넷 'MAMA' 무대에서 같은 부상을 당하는 등 격렬한 안무를 소화하는 아이돌 가수들에게 발목 관리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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