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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팜, '서울 사랑의 열매'와 복지기관 환경개선 및 제품 후원 협약

/네오팜 제공



네오팜(대표 박병덕)의 민감 케어 전문 브랜드 아토팜(ATOPALM)은 서울 사랑의열매(회장 이연배)와 서울·대전 지역의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환경개선 지원 및 제품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 협약은 아토팜이 민감 피부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개선을 돕고자 올초부터 진행하고 있는 '굿스킨 굿라이프(Good Skin Good Life)' 캠페인의 일환으로 체결됐으며 이를 통해 총 1200만원의 환경개선 지원금을 제공하게 된다.

아토팜은 첫번째 환경개선 대상 기관인 구로 지역아동센터의 내부구조와 벽지, 장판 등을 친환경 자재로 개보수한다. 이 작업에는 아토팜 임직원들이 직접 동참한다.

또 매달 서울과 대전 지역의 복지시설 및 기관에 아토팜의 스테디셀러인 MLE 로션 500개를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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