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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노동/복지/환경

국립수산과학원, "마비성 패류 독소 이제 없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전국 연안에서 마비성 패류 독소 조사를 한 결과 모든 해역에서 독소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3월 6일 부산에서 마비성 패류 독소가 처음 검출된 이후 전국 연안에서 이 독소가 산발적으로 검출됐다.

부산시 해운대구 송정동 연안의 진주담치에서는 허용기준치의 약 4배에 달하는 최고 353㎍/100g이 검출되기도 했다.

정영훈 수산과학원장은 "상습 발생해역인 남해동부 연안에서는 연중 월 2회의 정기조사를 하는 등 지속적인 감시체제를 유지하겠다"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