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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댄싱9 시즌2' 갬블러 크루·걸그룹 글램의 지니·홍석천·만복이, 유명인 도전 이어져

'댄싱9 시즌2' 홍석천/CJ E&M



엠넷 '댄싱9 시즌2'에 유명인들이 줄지어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20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댄싱9 시즌2' 2회에는 막강한 실력을 자랑하는 도전자들이 대거 등장할 예정이다.

'댄싱9 시즌2' 갬블러 크루/CJ E&M



이날 방송에선 화려한 실력의 스트리트 댄서들이 등장해 마스터 간의 치열한 쟁탈전이 펼쳐진다. 우선 세계적인 비보이 대회인 '배트 오브 더 이어'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한 갬블러 크루가 드래프트 무대에 오른다. 갬블러 크루는 지난 시즌 블루아이팀의 누들(본명 홍석식)이 활동 중인 팀이다.

'댄싱9 시즌2' 글램 지니(김진희)/CJ E&M



또 걸그룹 글램의 멤버 지니(본명 김진희)는 K-팝 댄스가 아닌 비걸로 도전해 남다른 춤 실력을 공개한다.

지난 13일 첫 회에 잠깐 등장해 화제를 모았던 방송인 홍석천의 무대도 전부 공개될 예정이다. 홍석천은 "이런 무대에 서기까지 45년이 걸렸다"며 펑키 재즈 안무를 선보인다.

한편 지난 시즌 안타깝게 탈락한 참가자들의 재도전도 이어진다. 1시즌 LA 해외평가전 당시 부상을 입고 탈락한 하우스 댄서 손병헌, 커플 미션에서 파트너의 허리 부상으로 기량을 제대로 펼치지 못한 왁킹 댄서 최남미가 다시 한 번 도전한다. 또 스트리트 댄스와 뮤지컬 댄스를 모두 섭렵한 문예신, 한국 무용의 아름다움을 알린 김해선도 '댄싱9 시즌2'의 무대에 다시 올라 '댄싱9'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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