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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

국제유가, 이라크 사태 우려에 상승

국제유가가 이라크 사태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면서 상승 마감했다.

2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0.83달러(0.78%) 오른 배럴당 107.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0.32달러(0.28%) 빠진 114.74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도 투자자들은 이라크 사태가 어떻게 전개될지에 신경을 곤두세웠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중 두 번째로 많은 원유를 생산하는 이라크의 상황이 악화되면 공급 차질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금값은 전날에 이어 다시 올랐다.

8월물 금은 전날보다 2.50달러(0.2%) 오른 온스당 1316.6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주간 단위로는 3.3%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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