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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스야드 레머디스, 2호점 오픈

닐스야드 레머디스 신사동가로수길 1호점/스타럭스 제공



스타럭스의 영국 오가닉 브랜드 닐스야드 레머디스(NEAL'S YARD REMEDIES)가 서울 동부이촌동에 2호점을 오픈했다.

닐스야드 레머디스는 영국의 500년 전통 허브 치유법을 계승한 유기농 스킨케어 브랜드로 지난 4월 말 국내에 첫 론칭했다.

영국에 인증된 유기농 에센셜 오일을 가장 처음 선보인 회사로 유기농 성분을 통해 자연 치유를 제공한다는 브랜드 콘셉트를 30년째 이어오고 있다.

한편 닐스야드 레머디스는 2호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