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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NS윤지, "고등학교 때 사진, 노는 사람처럼 보여 지우고 싶어"

'한국인의 뜨거운 네모'에 출연한 NS윤지/JTBC



가수 NS윤지가 자신의 고등학교 시절 사진을 지우고 싶은 속내를 털어놨다.

21일 오후 7시30분 JTBC '한국인의 뜨거운 네모'에선 '과거를 지워주는 이색 직업'에 대해 다룬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NS윤지는 "고등학교 때 사진을 지우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에서 지낼 때 파티를 자주 했는데 옷을 굉장히 드레시하게 입어 노는 사람처럼 보인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에 MC 이경규와 유세윤은 "지금도 인터넷에 검색하면 나오냐"며 "지우려면 일주일 뒤에 지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