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전자(대표 도미니크 오)는 세계 최초로 한국 시장에 출시한 남성 전용 진동 클렌저 '비자퓨어 맨(VisaPure Men)'의 새 얼굴로 모델 장기용을 발탁하며 광고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톱 모델다운 완벽한 비율과 무결점의 피부를 자랑하며 한국 남성들이 추구하는 깔끔하면서도 남자다운 이미지로 제품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지난해 가수 아이유의 '분홍신' 과 '금요일에 만나요'의 뮤직비디오에서 다정한 연인의 모습을 보이며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장기용은 이번 촬영에서도 다양한 포즈와 표정 연기를 선보이며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

앞으로 장기용은 필립스 비자퓨어 맨 뿐만 아니라 면도기 등 필립스의 혁신적인 남성용 개인 용품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필립스 비자퓨어 맨은 1분 클렌징만으로 남성의 피부 고민인 모공 확장·블랙헤드·각질·피지 등의 해결을 돕는 진동 클렌저다.

필립스만의 독창적인 초미세진동과 부드러운 롤링이 함께하는 '듀얼 모션 무브먼트(Dual Motion Movement)' 기술로 손 세안 대비 최대 10배 더 효과적인 클렌징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