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법원/검찰

경찰, GOP 총기난사 전방지역 일대 검문 강화

22일 동부전선 최전방 GOP(일반전초)에서 초병이 동료 병사들에게 총기를 난사하고 무장 탈영한 가운데 경찰이 일대 검문소를 중심으로 경계를 강화했다.

21일 오후 8시15분께 강원 고성군 간성읍 동부전선 육군 모 부대 GOP(일반전초)에서 경계근무 중이던 임모 병장이 동료 병사들에게 K-2 소총을 난사했다.

총기를 난사한 병사는 K-2 총기와 실탄 등을 소지하고 달아난 상황이다.

이에 경찰은 사고가 난 고성 지역을 비롯해 속초·양구·인제 등 전방지역 주요 길목의 검문소와 가능한 도주로를 중심으로 경찰력을 배치, 군과 협조해 목검문을 강화한 상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