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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코끼리 조개 먹방…'아빠어디가' 윤후 답다

코끼리 조개를 먹고 있는 윤후·김민율/MBC '아빠어디가' 방송캡처



MBC '아빠어디가' 윤후와 김민율이 코끼리조개 먹방을 선보였다.

22일 '아빠어디가'에서 윤후와 김민율은 홍콩의 한 샤부샤부집을 방문했다.

두 아이의 아빠는 샤브샤브뿐만 아니라 코끼리 조개라는 독특한 음식을 주문했다. 특히 평소 남다른 식욕을 보인 윤후는 "다이어트 중"이라면서도 코끼리 조개를 흡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아빠어디가'에선 초저가 해외 배낭여행과 무인도 여행을 떠난 여섯 가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