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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한국·알제리전, 대표팀 고맙습니다"…'기분좋은날' 출연진 응원 메시지

SBS 주말극 '기분 좋은 날' 한국·알제리전 응원/로고스필름 제공



SBS 주말극 '기분 좋은 날' 출연진이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23일 새벽 열린 한국과 알제리의 경기에 힘을 불어 넣었다.

이상우는 "4년 만에 한번 씩 돌아오는 월드컵은 그 자체만으로도 모두를 들뜨게 한다"며 "부상 없이 멋진 경기 펼쳐 주길 응원하겠다"고 분위기를 북돋았다.

극중 이상우와 순수한 사랑을 그려내고 있는 박세영은 "열심히 달려주는 선수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아자아자!!"라며 긍정 에너지를 표출했다.

김미숙과 앙숙 커플로 사랑 받고 있는 남궁영 역의 손창민은 "모두가 하나 되는 경기!! 항상 존경스럽고 또 감사합니다"고 각별한 마음을 전했다.

정만식과 늦깎이 사랑을 하고 있는 황우슬혜는 "언제나 큰 기쁨을 안겨주는 우리 태극전사 여러분, 알제리전도 본방사수하며 응원 하겠습니다"라고 애교 넘치는 메시지를 건넸다.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고우리는 "무덥고 힘든 상황에서도 열심히 잘 싸워주고 있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 자랑스럽습니다"라고 하트를 만들어 보였다.

치과 레지던트 2년차 바람둥이인 서인우를 연기하는 김형규도 "응원하겠습니다!! 16강 기원! 파이팅!"이라며 화끈한 메시지를 보냈다.

제작사 로고스 필름 측은 "'기분 좋은 날' 출연 배우들은 빡빡한 스케줄 속에서도 태극전사의 경기를 본방사수하고 있다"며 "대동단결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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