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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임대형 셰어 하우스' 공급

육아를 위한 집, 미술가를 위한 집, 독신자나 독거노인을 위한 집 등 다양한 형태의 '임대형 셰어 하우스'(Share House)가 부산에 들어선다.

부산시는 전·월세 폭등에 따른 임대주택 공급 확대 정책의 하나로 올해 중 임대형 셰어 하우스의 콘셉트를 설정한 후 내년에 입주민 공모와 시범주택 건설에 나설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셰어 하우스란 한집에 같이 살지만 개인 공간인 침실은 따로 사용하고 거실, 화장실, 욕실 등은 공유하는 주거방식으로 1인 가구, 한 부모 가정 등에서 인기가 높다

시는 취미, 직업, 연령 등을 고려한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셰어 하우스를 공급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