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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월드컵 응원할 때 빠질 수 없는 '응원주(酒)'

버니니



우리나라 국가대표팀이 이번 브라질 월드컵 러시아전에서 아까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오전 7시 열린 경기였지만 많은 국민들이 광화문을 비롯해 영동대로등에서 밤샘 응원을 마다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남은 예선 경기의 응원전에는 반드시 참가하겠다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가정에서 홈파티 형식의 응원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집에서 밤새워 새벽경기를 시청하는 이들에게 빠질 수 없는 '월드컵 응원주'를 소개한다.

275㎖ 적당한 사이즈와 5% 알코올 농도를 가진 버니니는 월드컵과 같은 대형 행사에 빠질 수 없는 단골 응원주다. 깔끔하고 프레시하면서도 달콤함이 느껴지는 스파클링 와인으로 평소 독한술을 즐기지 못하는 이들도 쉽게 마실 수 있다. 국내에서는 로제 와인 버전인 '블러쉬(Blush)'와 모스카토 와인 버전인 '클래식(Classic)'이 판매되고 있어 선택이 가능하다.

아그와



초저녁부터 다음날까지 응원전을 계획할 때 추천하는 응원주는 '아그와'다. 프리미엄 코카잎 허브 리큐르 아그와를 에너지 드링크와 섞어 마시면 밤 세워 응원을 하더라도 파티 분위기에서 축구를 즐길 수 있다. 해발 2000m의 안데스 산맥에서 채취한 코카잎을 주 원료로 36가지의 허브와 블렌딩한 특유의 향으로 스트레이트 샷으로 마셔도 좋다. 에너지 드링크가 없다면 콜라와 믹싱해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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