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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朴 대통령, 국가 개조 얘기하면서 구태 특권 비서관들 임명"

새정치민주연합은 23일 박근혜 대통령이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수석비서관 5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것에 대해 "국가 개조를 이야기하면서 구태 특권 비서관들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유기홍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송광용 교육문화수석 비서관에 대해 "언론을 통해 알려진 것처럼 제자 논문을 가로채고, 중복 게재하고 불법 수당을 수령한 의혹을 받고 있다"고 지적, 김영한 민정수석 비서관에 대해서는 "검사 시절 맥주병으로 기자의 머리를 내리친 사실이 널리 보도됐다"며 자격 문제를 거론했다.

이어 "무장 탈영병과 대치하는 상황에서 김관진 실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것도 문제"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