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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 서인국-이하나, 애정관계 급물살

tvN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CJ E&M



tvN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 서인국과 이하나의 애정 관계가 급물살을 탄다.

23일 오후 11시 '고교처세왕' 3회에선 본격적으로 이중생활을 시작한 이민석(서인국)이 적절한 처세술로 임원회의와 거대 계약건이 걸린 프리젠테이션 등에서 활약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극중 라이벌 유진우(이수혁) 본부장이 이끌어온 프로젝트의 프리젠테이션을 대신 맡게 된 이민석은 자신을 돕는 정수영(이하나)과 가까워지면서 애정 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또 이날 방송에선 정수영이 유진우를 짝사랑하게 된 이유도 밝혀진다. 어느 날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를 보러 갔던 정수영은 텅 빈 극장에서 영화를 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는 유진우를 발견하게 된다. 이후 운명처럼 유진우를 회사에서 다시 만나게 돼 2년 동안 남몰래 짝사랑했던 과정이 그려진다.

한편 지난 16일 방송된 '고교처세왕' 1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집계, 유료 플랫폼 기준 평균 1.5%, 최고 1.8%를 나타내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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