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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렛츠고 시간탐험대2' 이번엔 선사시대다…홍진호·최종훈 '생고기' 시식까지

tvN '렛츠고 시간탐험대2' 4회/CJ E&M



tvN '렛츠고 시간탐험대2'(이하 '시간탐험대')가 선사시대로 시간여행을 떠난다.

23일 오후 8시50분 '시간탐험대' 4회에선 '조선시대 관아편' 마지막 이야기와 게스트 시간탐험대원 FT 아일랜드 최종훈·방송인 홍진호을 초대해 선사시대를 체험한다.

우선 이날 방송에서 시간탐험대원들은 관아에 방문하는 관찰사를 맞이하기 위해 진상품을 마련하고 관찰사를 즐겁게 하기 위한 춤사위도 익히는 등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정을 보낸다. 지난주 예고편에 등장한 관찰사의 정체도 공개될 예정이다

또 선사시대로 떠나기 위해 제주도로 촬영을 떠나는 시간탐험대원들의 모습도 전파를 탄다. 시간탐험대원들은 제주도가 촬영지라는 말에 조선시대 유배생활을 예상했지만 제작진에게 "구석기 시대와 신석기 시대로 살아 본다"는 말을 듣고 충격에 빠진다.

한편 '시간탐험대'는 철저한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실제 조상들의 삶을 그대로 재현한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에선 '조선시대 관아'와 '선사시대' 이야기 총 6편이 방송될 예정이며 전현무·장동민·유상무·김동현·조세호·조쉬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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