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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뮤직, 서비스 6개월만에 가입자 100만명 돌파

삼성뮤직이 지난 4월 진행한 인기 아이돌그룹 엑소의 컴백쇼 단독 중계 이벤트. 삼성뮤직 가입자를 대상으로 컴백쇼 티켓을 주는 이벤트로 큰 화제를 모았다. /삼성뮤직



삼성뮤직이 출시 6개월만에 가입자 100만명을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1월 선보인 갤럭시 스마트폰 전용 음악 서비스 삼성뮤직의 가입자가 6개월 만에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뮤직은 지난 4월 인기 아이돌 그룹 '엑소'의 컴백 무대를 단독 중계하는 마케팅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삼성뮤직 가입자를 대상으로 컴백쇼 티켓을 주는 이벤트는 몇분만에 매진됐다.

삼성뮤직은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업계 1위 '멜론' 점유율에 크게 밀리지만 향후 보유 음원 확대와 웹 버전 서비스 출시 등으로 행보를 넓힐 계획이다.

홍원표 삼성전자 미디어솔루션센터사장은 "삼성 뮤직의 지속적인 서비스 향상을 추진해 앞으로도 삼성 뮤직 고객들에게 더욱 차별화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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