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푸드

아워홈, 지름 20㎝ 국내 최대 크기 '대왕 돈카스' 출시



지름이 20㎝에 달하는 대형 왕돈카스가 출시됐다.

요리식품기업 아워홈(대표 이승우)은 지름 20㎝ 국내 최대 크기 '대왕 돈카스'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그동안 대형마트에서 볼 수 있었던 지름 13~16㎝의 돈카스보다 크기를 키워 차별화했다.

이 제품은 신선한 100% 국내산 돼지고기 등심을 사용해 육즙이 살아있는 조리법으로 고급 수제 돈카스의 품격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여기에 고급 생빵가루를 활용해 바삭하고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 간편하게 데워 부어먹는 데미그라스 소스를 함께 넣어 입맛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큼직한 크기 때문에 대왕돈카스를 한 번에 먹을 수 없는 소비자들을 위해 지퍼백 포장을 적용해 손쉽게 보관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소스를 개별 포장해 편리성을 강조했다.

아워홈 대왕돈카스는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800g 1개 제품 가격은 9500원이다.

이준영 아워홈 식품마케팅팀장은 "예전에 즐겨먹던 왕돈카스를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제품이다"며 "큼지막한 크기에 한 번, 수제 돈카스 특유의 바삭한 식감에 또 한 번 놀랄 것이다"라고 자신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