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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닥터이방인' 이종석·박해진, 응급실에서 무슨 일이?…박훈 고난 3단계 화제

SBS 월화드라마 '닥터이방인' 이종석·박해진/아우라미디어 제공



배우 이종석과 박해진이 같은 장소에서 다른 행동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 측은 24일 16회 방송을 앞두고 이종석과 박해진이 응급실에 있는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해진은 응급실에서 자신의 팀원인 김치규(이재원)·금봉현(황동주)와 환자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표정이 의미심장하다.

반면 이종석은 어떤 남자와 멱살을 잡고 있다. 시선이 남자가 아닌 다른 쪽을 향하고 있으며 표정이 좋지 않아 처한 상황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지난 15회 방송에선 박훈(이종석)이 고난을 극복하고, 혈액응고장애 환자를 생존율이 낮아 사장된 수술법인 세이버 수술로 살려내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박훈 고난 3단계'가 화제다.

한재준(박해진) 쪽 사주를 받은 양정한(김상호)이 수술도구를 일부러 잘못 준비해 오른손이 찢어진 채 왼손으로만 수술을 해야했다. 평양의대 출신이라는 이유로 자신을 믿지 못하는 보호자, 수술 후유증을 의심하는 한재준과 명우대병원 측을 설득하는 과정은 시청자를 긴장하게 했다.

'닥터 이방인'15회는TNmS 전국 기준 12.4%,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11.9%로 월화드라마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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