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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진세연, 한중 팬클럽 '닥터이방인' 촬영장에 삼계탕·커피차 준비

SBS 월화극 '닥터이방인' 진세연/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진세연의 한국과 중국 팬클럽이 SBS 월화극 '닥터 이방인' 촬영장을 방문했다.

촬영에 지친 스태프들을 위해 삼계탕과 커피차를 준비했다.

이는 중국 바이두 '진세연 바'에서 한국 진세연 공식 팬클럽 '세이'에 도움을 요청해 이뤄졌다.

24일 '닥터 이방인'에서 송재희(진세연)는 박훈(이종석)과 그의 어머니를 보호하기 위해 한재준(박해진) 수술팀으로 갈 것을 선언했다. 박훈을 둘러싼 오수현(강소라)과 송재희의 삼각 로맨스도 깊이 있게 그려지면서 시청자를 설레게 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