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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신청자 급증…대사관 서버 다운

/캐나다 대사관 홈페이지 캡처



캐나다 워킹 홀리데이 신청자가 급증하면서 주한 캐나다 대사관 서버가 다운됐다.

25일 주한 캐나다 대사관은 IFC(International Experience Canada) 캐나다 워킹 홀리데이 참가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7시부터 진행된 워킹 홀리데이 신청은 신청자가 폭주하면서 서버가 다운된 것.

주한 캐나다 대사관은 올해 1차와 2차에 나누어 모두 4000명의 워킹홀리데이 신청을 받으며 2차는 현재 미정인 상태다.

워킹홀리데이는 18~30세의 청년들이 협정 체결국을 방문해 관광을 주된 목적으로 체류하면서 그 나라의 문화와 생활양식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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