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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분양

위례 '효성해링터 타워 THE FIRST' 최고 50.9대 1 마감

효성이 위례신도시에 분양한 '위례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 오피스텔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수요자들이 분양상담을 기다리고 있다.



위례신도시의 청약 열기가 아파트, 상가에 이어 오피스텔까지 옮겨 붙었다.

효성은 23~24일 이틀간 위례신도시 첫 오피스텔인 '위례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의 청약 접수를 받은 결과, 전체 1116실 모집분에 1만1926명이 몰리며 평균 10.7대 1의 경쟁률로 전 타입 마감됐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전용 60㎡의 경우 72실 모집에 3668명이 접수해 가장 높은 50.9대 1의 청약률을 기록했다.

이번 청약 결과는 견본주택 오픈 전부터 이미 예견됐다. 지난 20일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주말까지 3일간 1만2000여 명이 방문한 것은 물론, 주변으로 떴다방들도 대거 포진하는 등 대박 조짐을 보였다.

효성 관계자는 "위례신도시 내 처음으로 공급되는 오피스텔이라는 점에서 인기를 끈 것 같다"며 "인근 문정지구 오피스텔 분양가보다 저렴한데다 위례신도시 알짜 입지까지 갖춰 청약률이 높게 나온 만큼, 계약도 수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5일 당첨자 발표 후 26~27일 이틀간 모델하우스에서 계약을 진행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송파구 장지동 602-3번지 지하철 8호선 복정역 1번 출구 인근에 마련됐다. 2016년 9월 입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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