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신한銀, 서민거점점포 전국 20곳으로 확대

/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은 서민고객들과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서민 거점점포를 20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서진원 은행장은 "어려움을 겪는 서민들의 금융 고충을 위로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 따뜻한 금융 서비스를 펼쳐달라"고 당부해왔다.

이에 따라 신한은행은 기존 운영하던 3개의 서민거점점포를 지방 중소도시 전통시장과 서민종합지원센터 인근 등 전국 17개 시도지역 20곳으로 늘렸다.

특히 서민금융 거점점포인 '희망금융플라자'에는 서민금융 전문가인 '희망금융서포터즈'를 배치해 서민들에게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상담 행사 등도 진행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은행권 최초로 서민 거점점포와 전담창구를 개설해 서민들을 위한 금융 정책에 보다 적극적으로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며 "지역별 서민금융 거점점포를 통해 인근 서민고객들을 위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