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영화

'트랜스포머4' '악령' '나쁜 이웃들' 다양한 장르 북미영화 개봉

왼쪽부터 차례대로 '트랜스포머4' '악령' '나쁜 이웃들'



블록버스터 액션물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트랜스포머4'), 공포 영화 '악령', 코미디 영화 '나쁜 이웃들' 등 다양한 장르의 북미영화가 차례로 개봉된다.

전세계적으로 폭발적 흥행 돌풍을 일으킨 '트랜스포머'의 새로운 시리즈인 '트랜스포머4'는 시카고를 무대로 펼쳐졌던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마지막 결전 이후 이야기를 그렸다. 전편보다 강력해진 옵티머스 프라임이 지금껏 보지 못한 가장 위협적인 적과 맞선다. '트랜스포머4'는 25일 개봉됐다.

'마마' '오펀: 천사의 비밀' 제작진과 '큐브'의 빈센조 나탈리 감독이 탄생시킨 '악령'은 26일 개봉해 짜릿한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악령에게 살해당해 혼령이 된 채 집에 갇히게 된 소녀 리사가 안개 속 혼령의 집을 벗어나기 위해 집을 지배하는 악령과 벌이는 사투를 그렸다.

'나쁜 이웃들'은 신혼부부 옆집에 일생일대 최고의 파티를 준비하는 파티 동아리 '델타 싸이'의 섹시남들이 이사오면서 시작된 두 이웃간의 골 때리는 소음 전쟁을 그린 영화다. 북미 개봉 당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를 가뿐히 누르고 단번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