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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외환마감] '이라크 리스크'에 환율 상승

원·달러 환율이 이라크의 정정 불안이 부각돼 상승했다.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보다 2.6원 오른 달러당 102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시리아 전투기들이 이라크 서부를 공습, 최소 50명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이라크 지역의 정정 불안을 부추겼다.

이에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자극을 받아 달러화 가치가 오르고, 원화 가치가 내린 것으로 분석된다.

외환 전문가들은 "이라크 사태로 아시아 국가들의 통화가치가 전반적으로 약세였다"면서 "외국인 투자자도 위험회피 심리에 국내 주식을 팔아 환율이 상승했다"고 진단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