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신한銀, 한국외식업중앙회에 '원스톱 금융서비스'지원

신한은행 김영표 부행장(왼쪽)과 사단법인 한국외식업중앙회 제갈창균 회장(가운데), 신한카드 이재정 부사장(오른쪽)이 원스톱 금융서비스업무협약'체결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은 한국외식업중앙회와 창업을 준비하는 자영업 및 외식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원스톱 금융서비스를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외식업중앙회는 외식업을 영위하는 전국 42만 회원과 300만 외식업계 종사자들의 권익을 대변하는 국내 최대 민간 직능 단체다.

이 단체는 앞서 신한카드사와 지난 3월 식재료 유통사업과 연계한 '외식가족공제회 전용카드'를 출시한 바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매년 8만명의 위생교육자와 42만 회원들을 대상으로 자금교육과 창업관련 정보 등을 제공하는 할 계획이다.

또 소상공인 및 창업지원 대출 등 자금지원이 필요한 회원들에게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창업뿐만 아니라 전국에 있는 외식업중앙회 회원들에게 성장단계별 종합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중앙회의 음식문화 개선 운동에도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서민금융 지원을 위해 다양한 상품과 제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