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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YG 패밀리, 삼성과 중국간다…싸이·빅뱅·에픽하이 등 총출동

YG패밀리 콘서트/YG엔터테인먼트 제공



YG 패밀리가 중국 상하이에서 콘서트를 연다.

YG 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삼성전자와 함께 8월 30일 중국 상하이에서 'YG 패밀리 2014 갤럭시 투어 : 파워 인 상하이'를 연다.

삼성전자는 상하이를 시작으로 중국·동남아 지역에서 열리는 YG 패밀리 콘서트를 협찬할 계획이다. 아티스트와 '갤럭시 S5', '삼성 기어' 시리즈, 프리미엄 오디오 기기 '레벨' 제품 등이 어우러진 새로운 무대도 연출한다.

이번 상하이 공연엔 신곡 '행오버'로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싸이와 월드투어로 80만 명을 동원해 글로벌 그룹으로 자리매김한 빅뱅이 등장한다. 뿐만 아니라 에픽하이·2NE1·위너도 함께 한다.

YG패밀리는 4월 12일·13일 오사카 쿄세라 돔, 지난달 3일·4일 도쿄 돔에서 일본 팬을 만났다. 8월 15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AIA 리얼 라이프 나우 페스티벌'로 한국 팬에게 무대를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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