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국회/정당

세월호 국조 특위, 30일부터 기관보고…靑 김기춘 실장이 보고

세월호 국정조사 특위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기관보고를 받기로 26일 합의했다.

국조 특위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조원진, 새정치민주연합 김현미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기관별 보고 일정은 안전행정부·국방부·전라남도·진도군(30일), 해양수산부·한국선급·한국해운조합(7월1일), 해양경찰청(2일), 보건복지부·교육부·고용노동부·경기교육청·안산시(4일), 방송통신위원회·KBS·MBC(7일), 법무부·감사원·경찰청(9일), 청와대 비서실 및 국가안보실·국무총리실·국가정보원(10일), 종합 질의(11일) 등이다.

기관보고는 각 기관의 장이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청와대 비서실 기관보고는 김기춘 실장이 하기로 했다.

감사원은 사무총장이, 방통위는 부위원장이, 청와대 안보실은 제1차장이, 국무총리실은 국무조정실장과 총리 비서실장이 하기로 했다.

국무총리실 기관보고에서 국무조정실장과 총리 비서실장의 답변이 미진하다고 판단 시 종합 질의 때 정홍원 국무총리의 출석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모든 기관보고는 공개하되 국정원에 대해서는 비공개로 하기로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