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게임

엔씨 '블소' 직업별 밸런싱 작업도 '고객과 함께'



엔씨소프트의 인기 온라인게임 '블레이드 & 소울'이 고객과의 소통 창구를 늘린다.

엔씨는 26일 '군마혜의 직업 해우소' 페이지를 열었다. 해우소는 근심을 푸는 곳이라는 의미로 향후 업데이트를 위해 블소 직업 밸런스에 대한 고객의견을 듣는다.

이번에 직업 해우소에서 개발자 영상 메시지를 공개했다. 블소 개발실 박상현 전투디자인팀장은 향후 직업 업데이트 정보를 소개하고 고객과 소통을 늘려가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 페이지에서 7월2일까지 PVP(Player VS Player)와 PVE(Player VS Environment)를 위한 직업 간 밸런스에 대해 투표를 진행한다.

7월12일에는 직업 토론회를 개최한다. 블소의 7개 직업별 대표자(직업별 1인 총 7인)를 초청해 각 직업의 특성에 맞는 재미를 제공하기 위한 의견을 듣는다. 이날 행사를 위해 ▶후보자 참가 신청 접수 ▶후보자(직업별 3인 총 21명) 온라인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