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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게임

PC방에선 나도 프로게이머...로지텍 'G 프리미엄 존' 오픈



개인용 주변기기 전문기업 로지텍 코리아는 PC방에 로지텍 프리미엄 게이밍 기기 4종을 설치한 '로지텍 G 프리미엄 존' 서비스를 26일 오픈했다.

1월 10일 서울시 서대문구 신촌 인터라켄 PC방을 시작으로 진행된 이 서비스는 CJ 엔투스 프로게임단이 사용하는 로지텍 프리미엄 게이밍 기기인 키보드, 마우스, 마우스패드, 헤드셋을 각 자리마다 갖춘 존을 마련해 PC방 이용자가 마치 프로게이머처럼 전문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로지텍 G 프리미엄 존은 다양한 장르의 게임에서 전문적으로 게임을 즐기는데 필요한 4종의 게이밍 기기를 비치했다.

게임 컨트롤의 기본이 되는 마우는 로지텍 G400s 옵티컬 게이밍 제품으로 높은 정밀도의 커서 컨트롤을 위해 로지텍 고유의 델타 제로 센서 기술이 포함됐다.

땀으로 인한 손바닥의 끈적거림을 방지하기 위한 내구성 있는 소수성 코팅을 했고 주요 버튼의 경우 변색을 방지하기 위한 지문 방지코팅으로 처리됐다.

2000만 번 클릭이 가능한 기계식 마이크로 스위치를 포함한 이 마우스는 LGS를 이용해 8개의 프로그래밍 가능한 버튼을 설정이 가능하다.

다양한 DPI 설정을 통해 온 스크린 옵션을 신속하게 선택해 게임 맵을 스캔 할 수 있으며 4000 DPI로 180도 플릭 샷을 하거나 400 DPI의 픽셀 수준의 정밀도로 FPS 게임 내 스나이퍼 목표설정 및 RTS 유닛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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