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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민단체 "향토제품 애용하자"



부산 경제를 살리기 위해 시민단체가 팔을 걷어부쳤다.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는 26일 오전 부산상공회의소에서 9개 기업과 향토제품 애용 시민캠페인 '투게더 부산'(Together, BUSAN)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그린조이, 대선주조, 부산어육제품협동조합, 부산우유, 비락, 트렉스타, 파크랜드, 흙표흙침대, BS투자증권 등 9개 지역 기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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