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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뇌쇄적 매력' 현아 솔로 활동 기대감 높아…"차별화 매력 준비중"

현아



'뇌쇄적 매력 현아 솔로 활동 기대감 높아'

현아 솔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섹시 콘셉트와 차별화된 매력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현아는 현재 솔로 앨범 작업을 준비 중이며 오는 7월 컴백을 목표로 잡고 있다. 특히 현아의 솔로 앨범 제작 과정을 리얼리티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 팬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도 뜨겁다. 무대 위 섹시 카리스마와 180도 다른 현아의 일상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아 측은 "지금까지의 섹시한 현아 외에도 다양한 그녀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포미닛 때의 현아가 다르고 트러블메이커로 활동할 때, 솔로 활동을 할 때의 현아가 다르듯이 이번 앨범을 통해 보다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진 현아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만큼 이번 앨범 재킷도 즐겁게 촬영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아의 솔로 활동은 지난 2012년 '아이스크림' 이후 약 2년여 만이다.

현아는'체인지', '버블팝' 등을 통해 솔로 여가수로서 매력을 드러내왔다. 그동안 포미닛과 트러블메이커 활동에 집중해 온 현아가 어떤 색깔로 돌아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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