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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노동/복지/환경

복지부, 기업·공공기관과 '독거노인 사랑잇기사업' 협약 체결



보건복지부가 27일 서울 용산구 백범기념관에서 9개 기업·공공기관과 '제8차 독거노인 사랑잇기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업은 민간 기업·단체의 콜센터 직원이나 자원봉사자가 독거 노인에게 안부를 확인하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이번에 협약을 맺는 9개 기관이 추가돼 사업에 참여하는 기관은 총 84개가 됐다.

이날 협약을 통해 참여 의사를 밝힌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는 자사 콜센터 상담원과 독거노인을 연결해 안부전화를 하는 '사랑의 전화'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한국야쿠르트, 롯데하이마트, 블랙야크 등 8개 기업은 독거노인의 가정을 방문하는 '마음 잇기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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