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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신임 총지배인으로 마티아스 수터 임명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제공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의 신임 총 지배인으로 마티아스 수터(Matthias Y. Sutter) 지배인이 임명됐다.

마티아스 수터 총지배인은 스위스 출신으로 한국을 포함한 미국과 중국, 싱가포르, 일본 등지의 최고급 인터내셔널 호텔에서의 근무 경력을 갖고 있다.

특히 마티아스 수터 총지배인은 한국의 파크 하얏트에서 2년 동안 근무한 경험이 있으며 7년 동안 아시아권에서 현지 문화와 음식을 즐기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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